구글을 통해 동영상을 본 인터넷 사용자가 한 달 1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PC월드는 시장조사 업체 컴스코어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10월 한달간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온라인 동영상 시청 건수가 전년대비 45% 늘어난 135억건을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 이 기간중 미국 전체 인터넷 사용자중 77%인 1억 4700만명이 한번 이상 온라인 동영상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투브 사이트를 보유한 구글은 전체 온라인 비디오 시청자 3명 가운데 2명 꼴인 1억명의 동영상 시청자를 확보하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약 6100만명을 끌어 모은 폭스인터랙티브가 차지했고 야후·MS·비아컴·훌루 등이 뒤를 이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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