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가전 양판점인 베스트바이에 이어 월마트에서도 애플 아이폰이 판매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마트는 현재 휴대폰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아이폰 판매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월마트를 통해 판매될 아이폰은 시중에 공급이 중단된 메모리 용량 4기가바이트(Gb) 모델로 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애플 아이폰은 8Gb(199달러)와 16Gb(299달러) 두 모델이 시판 중이다.
그동안 애플은 AT&T 대리점을 통해서만 아이폰을 판매해왔지만 지난 9월 베스트바이에 아이폰을 공급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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