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LG마이크론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LG이노텍은 LG마이크론과 기명식 보통주 1주당 자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0.7252187의 비율로 합병키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오늘 임시이사회에서의 합병계약서 제 14조(계약의 해제 등) 2항에 의거한 합병계약 해제 결의하고 양사간의 합병계약해제 합의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LG이노텍측은 "현재 상태로의 합병 시 큰 규모의 매수청구비용 지급에 따른 최근의 금융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커 불가피하게 합병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측은 "두 회사간의 협력 관계는 지속될 것이며 합병에 따른 절차상의 준비도 마무리진 상태기이기 때문에 상황이 호전되면 합병을 재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