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디지털방송 활성화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어 2012년 디지털방송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중장기 기본계획은 대국민홍보, 저소득층 지원, 재원조달 등 주요 과제들을 대상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7년 디지털TV 방송방식이 결정되고 2001년부터 디지털TV 방송을 시작하는 등 디지털방송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는 있으나 디지털 전환의 진척도가 미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추진위는 이에따라 디지털전환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상파 방송 4사를 통해 2012년 12월 이전에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익광고를 방송하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7월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배국환 기획재정부 차관 등 관계 부처 차관 및 방송사, 가전업체, 소비자단체 대표, 학계 인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를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식을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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