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정보통신분야 대표 연구기관인 ETRI와 일본국립정보통신연구원(NICT)이 미래 융합기술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4일, 대전 본원에서 일본국립정보통신연구원(이하 NICT: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원장 미야하라 히데오(Miyahara Hideo))과 미래 네트워크, 무선 기술, 융합통신 기술 분야 공동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NICT 원장인 미야하라 히데오(Miyahara Hideo)박사가 ETRI를 방문하여 양해각서에 직접 사인했다.
마야하라(Miyahara) 박사는 이날 MOU 조인식에 참가해 ETR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실험실을 방문해 ‘와이브로 에볼루션’기술, `지능형로봇 기술‘ 등 ETRI의 최근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최문기 ETRI 원장은 “ETRI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방송통신 핵심기술과 융합 기술 등 혁신적인 IT기술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들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더욱 더 확대하고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3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