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정보통신분야 대표 연구기관인 ETRI와 일본국립정보통신연구원(NICT)이 미래 융합기술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4일, 대전 본원에서 일본국립정보통신연구원(이하 NICT: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원장 미야하라 히데오(Miyahara Hideo))과 미래 네트워크, 무선 기술, 융합통신 기술 분야 공동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NICT 원장인 미야하라 히데오(Miyahara Hideo)박사가 ETRI를 방문하여 양해각서에 직접 사인했다.
마야하라(Miyahara) 박사는 이날 MOU 조인식에 참가해 ETR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실험실을 방문해 ‘와이브로 에볼루션’기술, `지능형로봇 기술‘ 등 ETRI의 최근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최문기 ETRI 원장은 “ETRI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방송통신 핵심기술과 융합 기술 등 혁신적인 IT기술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들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더욱 더 확대하고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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