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엔터프라이즈모빌리티사업부(EMb)는 3일 시장조사기관인 ABI리서치가 선정한 가장 친환경적인 ‘무선랜(와이파이) 장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장비를 개발, 보급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 소비하는데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 수치 목표를 포함, 내부적으로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펴고 있다.
김경석 모토로라코리아 상무는 “유럽연합과 미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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