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일 인터넷전화 영상폰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홈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홈모니터링’ 서비스는 인터넷전화(영상폰)를 이용, 가정과 사무실 등 특정 장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지 상황을 인터넷전화 혹은 3세대(3G)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KT는 ‘홈모니터링’서비스를 통한 사생활 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착신번호와 발신번호, 비밀번호를 사전 등록하도록 하는 한편 서비스 이용시 홈모니터링 서버에 접속, 사전 등록한 착신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인증과정을 거치도록 보안 관리를 강화했다.
민태기 KT 상무는 “통신서비스는 음성통화를 넘어 영상 기반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공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며“홈ATM과 홈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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