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 www.clubzio.com)는 정통 모바일 테니스 게임 ‘프로테니스2009’를 오는 LG텔레콤, SK텔레콤을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프로테니스2009’는 ‘지오스포츠’ 게임의 전통인 ‘리얼리티’를 그대로 계승하여 한층 사실성을 강조한 수준 높고 깔끔한 그래픽을 갖춘 게임이다.
세계 1위를 목표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시즌모드’와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빠른모드’로 유저들이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30여종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및 성장시킬 수 있어 나만의 캐릭터를 간직하는 재미도 맛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지오 홈페이지(www.clubzio.co.kr)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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