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창립 7년 만에 서울 종로구 연건동 함춘회관에 자리했던 본사 사무실과 연지동에 위치했던 기술지원 부문 사무실을 강남구 역삼동 신사옥으로 이전,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이지케어텍은 1년여에 걸친 리노베이션과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사옥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또한, 우수 인력 채용과 자체 전문 인력 육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별도 교육센터를 마련, 대한민국 의료IT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철희 사장은 “분산돼 있던 여러 부서가 한 곳에 모이게 됨에 따라 의사 소통이 원활해지고 핵심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 개발·제품 다변화 등의 사업 확장은 물론 헬스케어비즈니스와 같이 새로운 R&D 사업도 본격화한다”고 말했다.
2001년 20여 명으로 설립된 이지케어텍은 수도권은 물론 다수의 전국 주요 국공립병원 사업을 수행, 현재 300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IT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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