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영연구원(IGM, www.igm.or.kr)은 오는 12월 1일과 3일 부산과 울산의 지역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 위기, 글로벌 스탠다드 알아야 극복한다’는 주제로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에 관한 해법을 지역 상황 및 산업적 특수성에 맞춰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국제변호사이자 경제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이 직접 진행하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세계경영연구원은 부산과 울산에 특별 클래스를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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