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무역역조 개선을 위한 대일수출 전문상사 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청을 바탕으로 현대LCD재팬, 삼협무역, 대우재팬 등 17개 대일 수출전문상사를 지정했다. 이들은 모두 일본에 진출한 현지 업체로, 한국과 일본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어 수출 선봉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이와 별도로 내달 초부터 일본 내 인터넷 쇼핑몰에 한국 상품을 입점하는 작업도 추진된다. 일본 주재 현지기업 가운데 한 업체를 에이전트로 선정해 대표로 일본 내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에 입점해 한국 물품을 전시하는 방법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