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한국여성벤처협회와 공동으로 IT·지식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업종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교육과정을 개설,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선진국의 여성친화적 사업 아이템 150여개 중 국내 실정에 맞는 IT·UCC기반 사업 서비스,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 마케팅 관리사, 광고카피 컨설팅 등 11개 분야의 지식감성형 아이템을 도출했으며,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분야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벤처협회는 교육 신청자의 창업의지, 창업계획, 전문경력보유 여부 등을 사전에 진단,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수료자 DB 구축을 통해 창업 컨설팅은 물론 지역 신보 등과 연계한 창업자금 우대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붕걸 동반성장과장은 “최근 경기위축에 따라 창업 수요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성과 결과에 따라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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