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메모리칩 개발사인 미국 램버스의 특허 중 한 건을 침해했다는 미국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방법원의 로널드 와이트 판사는 2009년 1월에 있을 램버스의 특허권 조정 판결에 앞서 24일 열린 사전심리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대만의 난야테크놀로지사(社)가 램버스의 컴퓨터 메모리 관련 특허 중 한 건을 침해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와이트 판사는 자사의 다른 특허 10건에 대한 사전심리를 해달라는 램버스의 요청은 거부했다.
하이닉스반도체를 대리하는 켄 니슬리 변호사는 법원의 이번 결정에 대해 내년 1월의 재판에서 다뤄질 문제들의 틀을 결정하는 법원의 수많은 명령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사실상 경쟁사 日 '키옥시아' 2대 주주로
-
2
골프 치는 사람 5년 더 산다…“사망 위험도 40% 낮아”
-
3
포켓몬 카드 한 장이 '220억' 넘자…“불법 거래 규제” 日 정부가 나섰다
-
4
“당장 돈 안되는 AI에 투자?” 주식 팔자 행렬에…월가 “2년 뒤 평가 달라진다”
-
5
이란이 미사일 쏘면…트럼프가 '대규모 공습' 멈춘 이유
-
6
“韓 개미는 충동적 도박꾼”…카지노에 빗댄 외신 “후회해도 빼내기 어렵다”
-
7
“10년 안에 가장 강력” 태풍 '노을' 덮친 중국… 90만명 대피
-
8
이틀 만에 4kg 빠져…'무설탕 차에 관장약' 타 마셨다가 생긴 일?
-
9
“두피가 뇌 주름처럼 변해”…20대 청년 괴롭힌 희귀질환은?
-
10
“우울증 아내에 100명과 성관계 강요” 18개월간 학대한 남편…경찰은 기소 포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