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주요 통신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애로사항 해소와 산업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왼쪽부터 박병기 기산텔레콤 사장, 박학준 SK텔레시스 사장, 유성원 옴니텔 사장, 강관희 인프라웨어 사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박지영 컴투스 사장,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총괄사장, 안승권 LG전자 MC사업부문 본부장, 김철동 세원텔레텍 사장, 유병창 포스데이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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