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컨퍼런스 2008’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최지성 한국전파진흥협회장, 나경원·변재일·이용경 의원 등 240여 명의 전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전파신기술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세제 삼성전자 전무, 서영주 전자부품연구원장, 류승문 카서 대표, 오세현 SK텔레콤 C&I비즈 사장, 김낙희 호서텔레콤 사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박흥무 아리온테크놀로지 전무, 이호규 아이셋 사장, 민상보 액테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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