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한국청년정책연구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휴대폰 벨소리·통화연결음 공모전을 다음달 28일까지 개최한다.
새터민 대상 ‘손 전화기 울리는 소리 만들기 공모전’은 새터민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IT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새터민 혹은 새터민이 1명 이상 포함된 팀이 대상이며 희망·꿈·새해 등을 주제로 한 창작곡만 응모가 가능하다. 한국청년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nftekorea.com)의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이 담긴 테이프·CD·USB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다날은 우수작에 꼽힌 벨소리·통화연결음을 내년 1월 중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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