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크레이지박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옥)를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레이지박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4년 만들어진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온라인 FPS게임 ‘7년 전쟁’을 개발했다. 이 게임은 2005년 우수 게임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엔도어즈는 MMORPG와 캐주얼게임에 이어 FPS게임 개발력까지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엔도어즈는 크레이지박스엔터테인먼트가 내년 여름 시즌을 목표로 FPS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성원 엔도어즈 대표는 “엔도어즈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 능력과 크레이지박스가 보유한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엔도어즈는 앞으로도 개발력 있는 개발사들을 발굴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