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급여 신청 16년만에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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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이 미국 콜로라도주 그린빌리지의 노동센터로 들어오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4만2000명으로 지난 199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린우드빌리지(미국)=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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