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납작할 수는 없다.” 한 여성 모델이 아기와 함께 이른바 ‘플랫(Flat)-모바일’로 불리는 신형 자동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의 높이는 48.26㎝로 이달 29일부터 19개국 50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독일 에센 모토쇼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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