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환 아시미르디지털 대표 등 벤처기업인 5명이 ‘2008부산벤처기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부산시는 탁월한 경영능력과 새로운 기술혁신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벤처기업인을 2008 부산벤처기업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선정 기업인은 IT분야 조국환 아시미르디지털 대표와 최경호 디엔디이 대표, 기계 분야 김종섭 명세CMK 대표와 심술진 코닥트 대표(49), 바이오 분야 홍기진 KJI공업 대표 등이다.
이번 수상자는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평가를 토대로 기업 견실도, 사업 아이템, 성장성, 연구개발, 고용인력 등을 종합 판단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2008 부산벤처기업협회 신기술 혁신상’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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