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올해 3분기 305억원의 매출과 10억원의 영업이익, 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82% 감소했지만 당기순익은 93% 늘어난 수치다.
셀런은 경기 침체 및 환율변동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은 반면, 하나로미디어 지분처분 등 영업외이익 증가로 당기순익은 늘었다고 전했다.
한편 셀런은 최근 미국 셋톱박스 업체 프리텍(Freetech)과 60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의 개발에 성공했다.
셀런은 국내 IPTV 시장 공략과 해외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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