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공익채널로 6개 분야의 11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익채널이란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전송해야 하는 채널을 말한다. 공익채널로 뽑히면 내년 한 해 동안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위성방송에 의무 편성돼 유리한 고지를 갖게 된다.
분야별로 △시청자 참여·사회적 소수이익 대변은 복지TV와 법률방송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은 육아방송, 실버TV △문화예술 진흥은 아리랑TV와 예당아트 △과학·기술 진흥은 사이언스TV △공교육 보완은 EBS플러스1과 EBS플러스2 △사회교육 지원은 JEI English TV와 JCBN 등이 선정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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