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GCT세미컨덕터의 아시아퍼시픽 전 총괄 상무가 인스프리트 와이맥스 및 와이브로 사업부문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유 상무는 GCT세미컨덕터에서 아시아지역과 인도 및 유럽 지역 와이맥스 사업개발을 총괄했으며, 지난 10년간 KT에서 통신망과 단말 기획 및 투자업무, 와이브로 망 사업 부문에서 일을 해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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