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맥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윈도 라이브를 대폭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초 공개되는 MS의 윈도 라이브 최신 버전을 통해 사용자는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페이스북 등 50여개 이상의 사이트들의 갱신 정보를 알릴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갱신정보 기능을 통해 등록한 가족이나 친구의 최신 정보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윈도 메신저 기능도 업그레이드 된다. 20명의 친구들과 동시에 대화할 수 있고 대화 중 쉽게 사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MS는 윈도 라이브 포토갤러리와 연동시켜 인물 얼굴 자동검색 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과 개인 컴퓨터, 웹사이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 시작한 라이브 메시지 테크놀로지를 합병하고 무료 스토리지인 스카이드라이브의 용량도 기존 5GB에서 25GB로 5배 이상 확장한다고 덧붙였다. 윈도라이브는 메신저, 메일, 웹스토리지, 모바일 등 MS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