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고화질(HD) 방송채널을 강화한다.
스카이라이프는 17일부터 하루 24시간 HD방송만 편성하는 풀(Full) HD채널인 ‘레인보우(Rainbow) HD’를 채널번호 26번을 통해 송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레인보우(Rainbow) HD’는 여성오락채널 ‘동아TV’와 ‘GTV’, 일본전문채널 ‘채널J’, 여행다큐멘터리 채널 ‘폴라리스TV’, 요리음악채널 ‘푸드TV’, 다큐멘터리리빙채널 ‘와이즈TV’ 등 6개 방송채널공급사업자(PP)로부터 HD프로그램을 공급받아 순환 편성하는 종합채널 성격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화질 HD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HD 콘텐츠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별도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6개 PP 중 우수 PP를 뽑아 단독채널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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