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영상회의 업체인 케이피콤(대표 박세운)이 라이프사이즈사의 새로운 영상회의 솔루션 ‘룸(Room) 200’을 출시하며, 국내 영상회의 시장의 HD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도의 화상회의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새로운 코덱과 새로운 카메라가 적용돼 풀HD 화질을 낮은 대역폭에서도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지연 시간도 기존 HD 코덱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및 OCS, 시스코시스템즈의 콜매니저, 지멘스의 하이패스 등 다양한 통합커뮤니케이션(UC) 플랫폼들과 호환이 가능, 기존 통신 환경에 쉽게 접목할 수 있다.
박세운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장비는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네트워크 대역폭은 절반으로 줄였다”며 “성능과 비용 등 모든 면에서 시장의 요구를 훌륭하게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만에 상반기 출격 삼성 '갤럭시 버즈4', 전작 신뢰 찾는다
-
2
단독LG전자, 5G특화망 사업 미국 뚫었다...차세대 통신사업 기지개
-
3
강대현 대표, '메이플 키우기' 직접 챙긴다... 운영·개발 전면 재정비
-
4
지난달 번호이동 100만 육박…위약금 면제 여파에 12년만에 최대치 경신
-
5
중고 아이폰-갤럭시 시세 격차 3.7배…삼성 '가치 방어' 전략 시급
-
6
티빙·웨이브 합병 발표 4년차…글로벌 OTT와 격차해소 시급
-
7
“엉따 켜고 창문 닫아줘”…SKT 에이닷 오토, 'AI카' 시대 열었다
-
8
[뉴스줌인]LG전자, DX바람 타고 통신시장 공략 확대…새 먹거리 발굴 속도
-
9
국민연금, KT에 적극적 주주권 행사한다…1년만에 '일반투자'로 변경
-
10
이통 3사 임직원수 3만명 아래로…2년 연속 10%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