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협의회를 발족한다.
대전시는 다음 달 산·학·연·관·군으로 구성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국방산업은 물론이고 국방산업과 연계한 지역발전 방안, 관련기관 및 단체 간 연계 협력사업 발굴 등 국방산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방벤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방위사업청 이전 유치 및 방위산업체 유치 활동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중환 과학산업과장은 “이번에 발족하는 국방산업발전협의회는 육해공군은 물론이고 대학과 연구소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만큼 대전시 국방산업 활성화의 큰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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