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는 2008년 3분기 약 402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기 대비 26.85%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가온미디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5억원이며 전기대비 1.53% 증가했다.
가온미디어측은 "모바일 사업 등 신규 사업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셋톱박스 사업의 신규 방송사업자 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하지만 계속 사업이익은 통화 파생상품 평가손실에 따라 사업이익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4분기 이후는 독일 및 러시아 등 유럽 지역 중심으로 신규 발송사업자 시장 확대로 인한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HD PVR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비중 증가, 통화 파생상품 중도 해지에 따른 손실 확정으로 영업외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가온미디어측은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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