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 토모유키 전 산요전기 사업개발본부장이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 신임 법인장으로 선임됐다. 핫타 법인장은 와세다대학 사회과학과를 졸업하고, 산요전기에서 사업개발본부·중국 동아시아 영업부 등을 이끌었다. 핫타 토모유키 법인장은 “산요만의 차별화한 제품과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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