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LBS산업협의회(회장 오세현)는 오는 12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08 LBS산업협의회 추계 워크숍’을 개최,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LBS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위치 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내용 등 LBS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국토해양부는 최근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육성정책 방향에 대해, 서울시는 모바일 GIS 사업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오후 세션에서는 LBS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세계 제1위의 전자지도업체인 나브텍은 세계 LBS 시장 트랜드 및 전자지도 맵 동향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어 KTF는 내년 이동통신 기반의 차세대 LBS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ETRI에서는 차세대 LBS의 비젼을 제시하는 LBS 2.0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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