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다음과 관련 어닝모멘텀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다음은 3분기 시장기대치 수준의 실적을 보였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올해 4분기 및 내년 어닝모멘텀은 약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애널은 계절적 호조기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와 검색광고 매출 성장률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광고주의 이탈과 광고 단가 인하, 구글 영업력 약화로 검색 CPC 매출 정체, 전체 검색쿼리 증가가 비즈쿼리 증가로 이어지는 시간 소요 등이 매출 정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강 애널은 다음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27.9%로 하향 조정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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