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이 삼성전자에 LCD TV용 LED 백라이트유닛(BLU) 드라이버 IC를 공급키로 했다.
프리스케일은 6일 베이징에서 열린 프리스케일기술자포럼(FTF)에서 이같이 밝히고, LCD TV, 노트북PC, PC 모니터에 쓰이는 공급하는 전원관리 드라이버 IC라고 덧붙였다.
이 칩을 탑재한 제품은 내년 상반기중 나올 예정이다.
프리스케일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에 LED BLU 전원관리 IC를 처음 공개했고, 지난달 반도체 전원관리 IC 제품군 중 최초로 LED 백라이트용 제품의 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프리스케일은 LED BLU 관련 제품 개발을 내년에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용 MCU회사의 특징을 살려 LED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자동차용 LED 시장에도 진출한다. 리치 바이어 프리스케일 CEO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삼성전자와 협력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중국)=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