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도 당일 방송 상품을 그날 배송해주는 하루 배송 서비스가 등장한다.
CJ홈쇼핑(대표 임영학)은 7일 방송하는 ‘오늘 저녁 뭐 먹지?’에서 소개한 상품을 당일 안에 배송해주는 ‘식품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 서점에서 하루 배송을 한 적은 있지만, TV홈쇼핑에서 당일 배송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지역과 배송물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늦어도 저녁 6∼7시 이전에 고객이 상품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배송은 CJ GLS가 맡으며 서울 전역과 분당 등 수도권 일부 지역, 대전, 부산(기장구, 강서구 제외), 대구(동구 일부 지역 제외) 등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서비스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CJ홈쇼핑 계윤희 MD는 “아침에 구매한 상품을 그날 저녁에 먹을 수 있어 향후 프로그램의 고정 단골 고객도 생길 것”이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세븐일레븐, '소화가잘되는우유 디저트' 4종 출시
-
3
올리브영, 무인 스마트 보관함 '픽업락커' 시범 도입…오늘드림 서비스 확대
-
4
아성다이소, 다이소몰 가을 신상 200여종 선봬
-
5
세븐일레븐, “편의점 치맥으로 아시안게임 응원하자” 프로모션 실시
-
6
'나솔' 23기 순자·영철, 웨딩 화보 같은 본식 사진 '눈길'
-
7
롯데하이마트,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도난·분실 케어까지
-
8
가맹점 협의 의무화에 본부 '곡소리'…“결국 손님이 낸다” 우려
-
9
“몬치치가 아이스크림에 쏙”…배스킨라빈스, 카라멜 신제품 출시
-
10
네이버벤처스, 美 '포지트론 AI'에 신규 투자…성장 단계 스타트업 본격 발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