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CJ인터넷의 3분기 실적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지만 4분기는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은 3분기 468억원의 매출과 1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이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1.2% 줄어든 수치지만 `서든어택`, `마구마구`를 비롯한 상용서비스 게임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퍼블리싱부문 매출이 310억원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강 애널은 4분기에는 웹보드 부문에서 올림픽으로 이탈한 유저의 복귀와 정부규제 영향 해소, 12월초 상용서비스 예정인 `프리우스 온라인`의 신규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 성장한 1238억, 영업이익률은 전년수준인 28.6%의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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