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가 음악 검색 애플리케이션인 뮤직오로라를 연내 애플 앱스토어에 입성시킬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KTH가 개발 중인 뮤직오로라는 개인이 보유한 음원 파일을 분석, 음악 성향을 검색해 새로운 음악을 추천받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KTH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전용 애플리케이션 판매 장터인 애플 앱스토어에 이르면 12월 중순 뮤직오로라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TH의 뮤직오로라는 지난 9월 아이튠즈 8.0에서 선보인 음악 추천서비스 ‘지니어스’와 비슷하지만 △방향 전환 △위치 변환 △줌인·아웃 등 개선된 UI를 이용해 콘텐츠를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정용관 KTH 디지털컨텐츠사업본부 상무는 “이제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뮤직오로라는 어떠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검색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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