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생활이 너무 괴로워서 살아갈 자신이 없을 때 ‘나는 지금부터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이전 것은 모두 사라졌기 때문에 새로운 삶을 엮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기분이 달라질 것이다. 때로는 너무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어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습고 쓸데없는 말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속는 셈 치고 두 번째의 삶을 선택했다고 소리 내어 말해보라. 말할 때 거북스럽더라도 수시로 자신에게 거듭 말해보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과 행동이 일치되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슬비에 옷이 흠뻑 젖고 작은 실개천이 모여서 강을 이룬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계속 부정적인 말들이 입에서 나오고 부정적인 인간이 된다.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너무 어렵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두 번째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라고 생각해 보자. 언제나 새로운 삶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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