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적 상승을 이어오던 CJ인터넷이 3분기에는 숨고르기를 거쳤다. 반면 4분기에는 신작 발표 효과가 반영돼 내년 초까지 안정적인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3일 매출 468억원과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70억원을 뼈대로 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5%, 영업이익 12.6%가 성장한 수치지만 올해 2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정체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이은 오히려 11% 정도 줄어들었다.
CJ인터넷은 이에 대해 “온라인게임 부문은 서든어택의 꾸준한 매출과 마구마구의 급성장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 이상 늘어났지만 웹보드게임이 정체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CJ인터넷은 지난달 말 출시한 자체개발 대작 ‘프리우스’의 출발이 좋고 내달 ‘진삼국무쌍’과 내년 ‘드래곤볼’ 등 기대작이 연이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종 사장은 “자체 개발작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게임의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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