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컨텐츠 개발 전문 업체 레몬은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하는 메세징 솔루션 ‘i200’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i200’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필요 없이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친구, 개인 블로그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또 사진 정도를 전송해 줄 수 있었던 기존의 메신저와는 달리 파일탐색기를 통해 음악, 동영상 등의 모든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실행도 가능하다.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바로 친구로 추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 outlook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했으며 2009년 상반기에는 webhard, P2P기능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메신저, 파일전송, 이메일 발수신, 커뮤니티 연동 등 각각의 기능만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i200’는 모든 기능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레몬의 윤효성 대표이사는 “개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유무선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i200’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i200’ 솔루션에 대한 문의는 02-563-40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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