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윤철호)은 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방사선 안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7회 방사선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원자력 및 방사선안전 관련 산·학·연·정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사선방호 △방사성폐기물 △방사선이용 △방사선환경 △방사능방재 등 5개 분과에서 총 45편의 주제발표가 있고,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부양 않는 자식 탓에 의료급여 탈락”…26년 만에 부양비 폐지 '손질'
-
2
암 발생 증가에도 사망률 40% 감소…한국 암 치료 성적 '세계 최상위'
-
3
[사설] 현대차, 자율주행·로봇에 미래 걸어라
-
4
감싸서 지지하는 덩굴 로봇형 '소프트 로봇 그리퍼' 개발
-
5
난치 질환 치료 새로운 길 열다...생명연, 체세포 'NK세포화' 기술 개발
-
6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위키피디아의 죽음
-
7
[포토] 제17회 전자신문 ICT논문 공모대제전 영광의 얼굴들
-
8
바이오協, 바이오파운드리 AI 활용 활성화 정책보고서 발간
-
9
급증세 '나노 인력' 수요 대응...'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교육생·기업으로부터 호평
-
10
과기정통부, 연구행정 컨퍼런스 개최…연구행정 혁신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