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올림픽인 ‘제10차 람사르총회’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시장에 설치된 초고속인터넷 라운지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운영되는 초고속인터넷 라운지에는 업무와 정보검색을 위한 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정보통신강국 홍보라는 부가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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