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백성기)이 포항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포항 스프링보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부터 4개월동안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텍과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산학연 협력체계를 활용, 우수한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문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에는 기술과 경영, 법률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레인 풀(Brain Pool)을 통해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포스텍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포항지역의 기술기반형 벤처기업을 집중 지원, 육성할 방침이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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