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죽음의 수용소로 불리는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빅터 플랭클은 말했다. “내 누이동생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학살당했다. 그러나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괴로움 속에서도 대학 강의실에서 심리학을 강의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 그는 “괴로움 속에서도 어떤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진정 살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철학자 니체는 “삶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남을 수가 있다”고 했다. 목표나 비전이 확고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생활이 너무 각박해서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거나 근심, 걱정에 싸여 한 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고생 끝에 목표를 달성한 후 다른 목표를 찾지 못해 주저앉아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플랭클이 처했던 환경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삶이 팍팍하고 힘들수록 꿈과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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