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가 일반 보급형 LED스탠드(모델명:LS-100)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LS-100은 4만시간 수명의 반영구적 LED 광원 채용 및 첨단 광학 설계로 눈부심과 자외선 발생을 차단시켰고, 소비전력 8W의 기존 조명의 1/3수준의 최저 전력소모 및 초저발열을 구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약 1,100룩스 이상의 밝기 구현으로 기존 스탠드군 대비 밝은 조도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LED스탠드의 저변확대를 위해 LED광원이 지닌 장점을 최대한 살렸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제품 가격을 낮췄다.
소비자 가격은 118,000원이며, 판매는 엑스레즈 전용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대진디엠피는 최근 LED조명업계 최초로 미 UL인증을 획득해 국내 LED조명 제품의 기술신뢰성을 높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내 마케팅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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