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장호완) 지진연구센터는 29일 오전 9시 26분께 충남 계룡시 계룡대 북쪽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3.5(기상청 추정 3.4)의 지진으로 진원 깊이는 약 5 ㎞이내일 것으로 추정했다. 리히터 3.0 규모는 연 10회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 지진도 대전 일부에서 건물이 약간 흔들린 정도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진연구센터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지진은 진원지가 지하 5∼10㎞의 깊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지진의 경우 지하 5㎞ 이내의 얕은 진원 깊이로 인해 인근 지역에 상대적으로 큰 지진동이 감지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식후에 마시면 안돼”…내과 전문의가 피하라는 음료, 뭔데?
-
2
[KIST 임무중심연구소 국민보고]'임무중심 R&D' 전환 2년...KIST, 국가 현안 해결 성과 多
-
3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
4
노벨상 수상자들이 본 AI 과학혁명…“결국 책임은 인간 몫”
-
5
서울아산병원, 임상 경쟁력 입증…뉴스위크 평가 6개 부문 세계 톱10
-
6
과기정통부, 내년도 정부 R&D 예산안 산업계 의견 청취
-
7
K의료 글로벌 위상 '껑충'…中 추격은 '경고등'
-
8
메디톡스 '뉴비쥬'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3만 바이알 공급 돌파
-
9
한미약품, 비만 신약 개발 서사 담은 메이킹 필름 공개
-
10
대한약사회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 철회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