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 www.hynix.co.kr)가 30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08년 지속가능경영대상> 민간부문에서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지속경영보고서 발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대회에서 하이닉스는 올해 최초로 보고서를 발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
하이닉스는 지난해 “수백 년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과 함께 지속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이후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환경연합과 공동으로 환경경영감시단을 조직해 관련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또한 전사 임직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하는 김종갑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이닉스가 꾸준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익적 기반 위에 윤리실천과 친환경경영,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더욱 내실 있는 지속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마이크론 “4F² D램은 신화일 뿐” 공식 포기… '3D D램·웨이퍼 본딩' 집중 승부수
-
2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단독SK텔레콤, 하이닉스 AI협력 전담 'Hy-TF' 가동...TF장에 유경상 CIC장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젠슨 황 “2029년 메모리 '공급 과잉' 징후 없다”
-
7
램리서치, D램 로드맵 우려 정면 반박…“3D 직행은 아주 좋은 일”
-
8
삼성전기, 엔비디아 전용 AI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 구축…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삼성전자, 차세대 D램·낸드 개발 전담팀 꾸렸다…핵심 인력 '성과급 차별' 없앤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