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의 온라인 파티댄스 게임 ‘러브비트’가 2008 러브비트 팀서바이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져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142개 팀 629명의 유저들은 10월 25일부터 11월8일까지 러브비트 자유1-5 채널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가진다.
유저들은 중급수준인 별 2~3개 난이도에서 ‘팀 서바이벌’ 모드로 대결을 펼치게 되며,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게임머니를 지급한다.
최종 예선을 통과한 팀은 11월 16일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8 G-STAR에서 총 상금 500만원이 걸린 본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2008 러브비트 팀 서바이벌 토너먼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러브비트 홈페이지(lovebeat.plaync.co.kr)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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