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이어 셀런도 오픈IPTV에 대한 추자금 회수 입장을 밝혔다.
셀런(대표 김영민, www.celrun.com)은 지난 3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오픈 IPTV에 투자한 출자금 회수 또는 매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픈IPTV는 다음과 셀런의 매각으로 타 법인이 운영을 맞게되거나,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높다.
셀런은 출자 지분의 제 3자 매각 또는 회수하기 위한 절차를 밟은 후 기존 IPTV사업자들에 대한 IPTV 관련 장비공급 및 IPTV 관련 토털 솔루션 공급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셀런은 "출자금 회수 또는 매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셀런은 IPTV 시대의 본격화를 겨냥해 개발해온 오픈 베이스 IPTV 상용화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국내 최대의 IPTV 장비 및 기술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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