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IPTV의 양방향성을 활용한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 ‘채널 U’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채널U’는 시청자가 콘텐츠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하는 서비스로 메가TV 웹사이트(www.mymegatv.com)에 자신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올리면 채널U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채널U는 크게 ‘스타오디션’ ‘네티즌 뉴스’ ‘도전 메가CF’ ‘마이스토리’ ‘UCC 컬렉션’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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