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최대주주 지분 4% 추가 확보

빅솔론의 최대주주인 김형근씨가 지분 4%를 추가 확보했다.

이에따라 총 지분율은 45.84%로 높아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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