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NHN의 영업실적이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검색에서 CPT 등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R2`등 게임에서도 혼합요금제 도입으로 트랙픽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4분기는 온라인시장의 계절적 성수기로 향후 경기 회복시점에서는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정 애널은 올해 3분기 NHN이 2936억원의 매출과 11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분기대비 각각 3.7%, 9.4%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이러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등 주요비용이 증가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2.5%p 감소한 39.6%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애널은 구매력이 높은 40대 이후 인터넷 이용자들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유료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온라인산업의 성장성은 향후 다시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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